[강원도민일보] “탈북자 소재 영화 정식초대 처음,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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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련희와 연희’에 출연한 배우 윤은지(사진 왼쪽)와 최종구 감독. 서영

2018 평창평화영화제 기간 영화 ‘련희와 연희’ 감독과 배우가 나란히 영화제에 방문해 영화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영화 각본과 감독을 맡은 최종구 감독은 “탈북자를 소재로 한 영화로 정식 초대되고 상영된 것이 처음이라 평창평화영화제에 감사한다”며 “특히 어머님의 고향인 강원도에서 정식 상영돼 관객들의 주목을 받게돼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또 유명한 배우도 스펙타클한 영상미도 없지만 북한이나 탈북자를 소재로 한 영화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극중 연희를 연기한 배우 윤은지도 “영화는 지난해 개봉했지만 작은 영화라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지 못해 아쉬웠다”며 “평창평화영화제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영화를 감상하게 돼 또다른 기회를 얻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북평화무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영화를 통해 새터민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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